귀족과일 '샤인머스캣' 원물로 만든 상큼한 여름 과자가 나온다.
해태제과는 1등 패스츄리 '후렌치파이'의 여름 시즌 에디션 '샤인머스캣'을 출시한다.
64겹 패스츄리 위에 진한 샤인머스캣 잼을 올려 바삭함과 상큼한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한입 베어 물면 샤인머스캣 특유의 은은한 상큼함이 입안 가득 퍼지고, 이어 고소한 패스츄리가 바삭하게 부숴진다.
당도 높은 국내산 샤인머스캣을 껍질째 착즙해 곧바로 잼으로 만들었다. 샤인머스캣의 고급스러운 맛과 향이 유달리 진한 이유다. 게다가 생산공장과 가까운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샤인머스캣이라 그 만큼 신선하다. 신선함을 위해 당일 생산한 잼만 사용한다.
여름 한정 제품인 만큼 6월부터 3달만 맛 볼 수 있다. 후렌치파이가 여름 한정 제품을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 후렌치파이 하면 떠오르는 딸기와 사과가 아닌 제철 과일을 올린 것도 최초다.
새롭고 특별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젊은 시도. 실제 전국 핫플레이스에서는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디저트가 MZ세대 최애 메뉴로 떠올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패스츄리 부동의 1위 후렌치파이의 첫 번째 시즌 제품인 만큼 더욱 공들여 만들었다"며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만큼 색다른 후렌치파이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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