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서울시 나눔카 사업에 참여한 카셰어링 브랜드들과 함께 29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서울시 나눔카 사업으로 적립된 약 6천 4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은 지난 1년 5개월간 서울 시민들이 그린카를 비롯한 카셰어링 브랜드 4사의 나눔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적립된 20원이 쌓여 마련되었다. 서울시 나눔카는 해당 적립금을 서울시 장애인복지관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제습기 306대, 마스크 5만 1천여 장을 구매해서 서울 전역 장애인 복지관 총 51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그린카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카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독거노인, 소상공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카 기부에 동참해 왔다.
그린카 관계자는 "그린카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함을 모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공유의 진정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부 활동에 동참에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은 물론 서울 시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카 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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