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바라던 바다'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이 첫 방송부터 케미를 뽐냈다.
29일 첫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에서는 첫 출근을 위해 준비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아와 온유는 바(BAR) 제작을 의뢰하기 위해 대기업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첫 회부터 최강 케미를 자랑했다.
바다로 떠나기 전, 헤드 셰프를 맡은 이지아와 온유, 헤드 바텐더로 변신한 이동욱과 이수현이 포항 한정 메뉴 개발을 위해 모였다.
이들은 각각 박준우 셰프와 막걸리 경력 13년 차 이계송 화가, 막걸리 경력 6년 차 이혜인 양조장 대표의 도움을 받아 바다와 환상의 궁합 메뉴를 개발했다.
또한 윤종신과 온유, 이수현은 바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첫 출근을 앞두고 라이브 공연 연습을 시작했다. 그때 블랙핑크 로제가 음악 알바생으로 등장, '존 메이어'의 곡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감성을 선보였다.
이후 배우들까지 모이며 출연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어색한 분위기에 맏형 윤종신은 "호칭 정리를 해야 한다"면서 한명 씩 인터뷰를 시작, 이내 어색함과 긴장감이 사라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업 개시 하루 전, 윤종신과 이동욱, 이수현이 첫 장소인 포항 흥환리에 도착했다. 하루 전날 도착한 김고은과 숙소를 구경한 뒤 바다 앞에 지어진 가게로 향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이날의 일정을 확인, 윤종신과 이수현은 장을 보기 위해 나섰다. 이동욱과 김고은은 체크 다이빙을 위해 다이빙 장소로 출발했다.
이동욱은 "바다 다이빙은 처음이다. 수영장에서만 연습했다"면서 "드라마에서는 프리 다이빙을 했다"며 바다 다이빙을 앞두고 걱정을 했다.
두 사람은 스쿠버 트레이너 배우 김선혁의 도움을 받아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 김고은은 바람에 앞을 못 보고 봉에 머리를 부딪혔다. 김고은은 "너무 아프다. 세게 부딪혔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 모습에 놀란 이동욱은 김고은을 살피며 케미를 뽐냈다.
준비를 끝낸 이동욱과 김고은은 포항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포항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는 뇌록색의 바다. 바람이 불어 흐리면 흐린대로 매력적인 바다의 모습이었다. 이때 김고은은 바다 속 쓰레기를 주우며 바다지킴로 변신했다
한편 '바라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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