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이 독일전 승리에 기뻐했다.
잉글랜드는 2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30분 스털링, 후반 41분 케인이 골을 넣었다.
경기 후 스털링은 "정말 좋은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야 했다. 오늘 우리가 그것을 해냈다"며 기뻐했다. 이어 "강렬한 플레이를 펼쳐보였다. 많은 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면서 경기력에 만족했다.
스털링은 동료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미드필드 지역에 있었던 라이스와 필립스는 좋은 클래스의 선수들이다. 그라운드를 씹어먹었고, 그곳에서 야수와도 같았다"고 평가했다.
스털링은 이 날 경기에서의 골로 이번 대회 3번째 골을 기록했다. 현재 5골을 기록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16강에서 탈락했다. 4골이던 카림 벤제마(프랑스) 역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남은 경기에 따라서 득점왕도 도전해볼 수 있는 위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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