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바모스가 전원 재데뷔 그룹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메가엑스의 데뷔앨범 '바모스(VAMOS)'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오메가엑스는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으로 구성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멤버 전원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 경험이 있거나 타 그룹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스펙트럼 출신 재한과 소년24 출신 태동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전한 바 있다. 휘찬은 리미트리스 출신이고, 세빈은 스누퍼 멤버로 '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세븐어클락 출신인 한겸은 '믹스나인'에서 얼굴을 알렸고, 예찬은 '언더나인틴'을 통해 원더나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젠과 제현은 원팀(1TEAM), 케빈 정훈 혁은 이엔오아이(ENOi) 출신이다.
혁은 "멤버 모두 재데뷔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담감은 갖고 있었다. 그걸 이겨내기 위해 얘기도 많이 하고 연습도 수없이 많이 했다. 옛날에 활동했을 때보다 성장하지 않았다면 무대에 오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열심히 연습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바모스'를 발매, 타이틀곡 '바모스'로 데뷔 활동에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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