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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최형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최형우가 30일 NC와 홈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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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햄스트링 부위의 부상을 당한 뒤 15일만의 복귀다.
최형우를 대신해 자리를 지키던 이정훈은 이날 1군에서 말소됐다. 5월 타율 0.364이었던 이정훈은 상대 팀들의 전력 분석이 마무리 된 탓에 6월 타율이 0.123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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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윌리엄스 감독도 배팅볼을 쏘아 올리는 최형우의 컨디션을 살피며 시선을 떼지 않았다.
KIA는 투타의 부진속에 5연패를 달리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에게 '해결사' 최형우의 활약이 어느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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