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갑작스런 폭우에 취소됐다.
광주 지역에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갑작스럽게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빗방울이 굵어졌다, 얇아졌다를 반복했다. 당시 원정팀 NC가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지 못했다.
내외야에는 기습 폭우로 인해 물웅덩이가 많이 발생했다. 결국 한용덕 경기운영위원은 오후 6시경 우천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7월 1일, 양팀 선발투수는 KIA에서 애런 브룩스, NC에서 송명기가 나선다.
브룩스는 팔꿈치 굴곡근 부상 이후 30일 만에 선발등판하게 된다. 브룩스의 마지막 선발등판은 지난 1일 한화전이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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