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김 감독은 30일 대전경기를 앞두고 한화 감독실을 찾아 수베로 감독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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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나전칠기 보석함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난 4월 9일 대전경기에서 수베로 감독으로부터 인삼 세트를 선물받았던 것에 대한 답례품. 수베로 감독은 "선물 감사하다. 남은 시즌 잘 하고, 오늘도 좋은 경기하자"고 인사했다.
김 감독은 지난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맷 윌리엄스 KIA 감독에게도 같은 선물을 전한 바 있다. 앞서 4월 3일 윌리엄스 감독은 김 감독에게 'Manager'라고 각인된 크리스탈 야구공을 김 감독에게 선물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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