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42일 만에 짜릿한 대포맛을 봤다.
최재훈은 30일 대전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2번 포수로 선발출전해 0-2로 뒤진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최재훈은 두산 선발 최원준의 2구째 몸쪽 128㎞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라인드라이브로 넘겼다.
시즌 3호 홈런. 최재훈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5월 1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42일 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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