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지혜가 딸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내 생일에 방갑이(태명)랑 전투적 모유수유와 유축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안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지혜는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때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지혜는 "힘겨운 수유가 끝나고 조리원 신생아실 선생님이 찍어주신 생일기념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처음엔 내 아기인가 싶기도 하고 낯설었는데 볼수록 정이 들고 이뻐보이네요. 공주님이예요"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주님 잘 만났어요. 급하게 수술하고 만났는데 수술 후 고통이 너무 심해서 며칠 고생했어요. 화장실 가서 아프고 서러워 많이 울었어요. 이제야 조금씩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는데 제발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엄마 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천사같은 아가 만나서 기뻐요"라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한지혜는 지난 2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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