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M STUDIOS가 콘텐츠 대표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29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SM Congress 2021(에스엠 콩그레스 2021)'에서 김영민 SM STUDIOS(에스엠 스튜디오스) 총괄사장은 지난 5월 출범한 SM STUDIOS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한 언급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영민 SM STUDIOS 총괄사장은 "SM C&C, 키이스트, 미스틱스토리 등에 소속된 우수한 프로듀서와 콘텐츠 전문가들이 SM STUDIOS라는 이름으로 뭉쳐 콘텐츠 산업에 또 한 번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한다. 'SM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매력적이고 차별화된 IP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라고 소개한 뒤 "SM이기에 가능한 또 하나의 미래 콘텐츠"임을 힘주어 말했다.
김영민 SM STUDIOS 총괄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공개된 2021년 하반기의 'SM 오리지널'은 실력이 입증된 초호화 프로듀서들의 라인업과 참신하고 탄탄한 신작들로 콘텐츠 대표주자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스틱스토리는 예능 흥행보증수표 여운혁 대표 프로듀서와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명사인 고익조 본부장이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NETFLIX 오리지널 영화 '페르소나'로 화제를 모았던 조영철, 임필성 대표 프로듀서까지 두루 포진해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국내 최다 OTT 콘텐츠 제작 경험의 SM C&C STUDIO 프로듀서 군단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세대 주자로 독보적인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이예지 부문장을 비롯 톡톡 튀는 아이디어뱅크 원승연 본부장과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강자 김지욱 본부장까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여기에 드라마와 영화 제작에 특화된 콘텐츠 스튜디오 키이스트는 박성혜 대표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NETFLIX 오리지널 '보건교사 안은영' 과 JTBC 드라마 '허쉬'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대표주자들이 모인 SM STUDIOS는 6월 18일 공개된 NETFLIX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필두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MBC '극한데뷔 야생돌', TVING '골신강림',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2'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JTBC '구경이', JTBC '한 사람만' 등 드라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개된 'SM Congress 2021' 영상에서는 SM C&C 소속 대표 아티스트 강호동, 신동엽, 이수근, 이용진, 이진호, 장예원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전했으며, SM C&C 브랜드 커머스 사업 'CELEBRAND(셀럽브랜드)', 디어유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 'DearU bubble(디어유 버블)' 등 SM STUDIOS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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