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시즌 3승 달성에 성공한 롯데 노경은이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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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13대5로 팀이 승리하면서 시즌 3승(4패) 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안치홍이 1회 스리런 홈런을 날리는 등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고, 전준우, 이대호, 김재유도 3안타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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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종료된 후 그라운드로 나선 노경은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주먹을 부딪히며 승리를 지켜낸 동표들을 맞이했다.
노경은은 "타자들이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줘서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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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선발등판한 노경은의 힘찬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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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터진 안치홍의 스리런포!
3안타를 몰아치며 매서운 타격감을 뽐낸 김재유
올시즌 6번타자로 첫 출장한 이대호, 3안타로 클린업트리오 완벽지원!
찬스에 강한 남자! 전준우도 3안타 폭발
8회 터진 한동희의 쐐기 스리런포!
13대5 대승! 3연승의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롯데 선수들
엄지를 들어보이며 동료들은 맞이하는 노경은
우리 선수들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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