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는 방영 2주차 만에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첫 방송 주차 대비 화제성이 73.79% 상승했으며, 조정석과 전미도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4위와 8위로 진입했다.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네티즌의 호평이 다수 발생했으며, 조정석과 김대명의 에피소드가 크게 화제 됐다.
SBS '펜트하우스 3'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점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6월 4주차에 화제성 반등(+33.83%)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주 대비 순위는 1계단 하락해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극 중 한지현이 이지아의 친딸이었다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져 충격 받았다는 네티즌 댓글이 쏟아졌으며, 부서진 벽 안에서 시체가 등장한 엔딩이 크게 화제 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지아가 2위, 유진이 7위, 한지현이 9위, 엄기준이 10위로 출연진 4명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3위는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전주 대비 화제성 5.69% 오르며 2계단 순위 상승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다는 평이 많으나, 스토리가 난해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서인국과 박보영은 나란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전주 대비 화제성 11.58% 감소하며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4위를 기록했다. 9회 엔딩 장면인 장기용X혜리의 키스신에 네티즌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설렌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그 외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빈번했다. 장기용과 혜리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방송 첫 주차 대비 화제성 27.05% 감소하며 1계단 순위 하락해 드라마 5위에 랭크됐다. 박지훈 팬들의 열띤 응원이 있었으나, 소재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 및 출연진 구성이 아쉽다는 반응이 꾸준히 나타났다.
tvN '마인'은 전주 대비 화제성 11.28% 오르며 드라마 6위로 종영했다. 엔딩에 만족을 표한 네티즌 댓글이 쏟아졌으며, 이보영과 김서형의 연기력에도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이현욱의 센스와 연기에도 호평이 빈번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7위는 JTBC '알고있지만,(전주 대비 화제성 16.53% 감소)', 8위는 SBS '라켓소년단(전주 대비 화제성 0.10% 증가)', 9위는 MBC 신작 '미치지 않고서야', 10위는 KBS2 '오케이 광자매(전주 대비 화제성 28.44% 감소)'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6월 21일부터 2021년 6월 2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2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6월 28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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