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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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각) '첼시가 바란을 영입하기 위해 맨유행 막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바란은 지난 10년 동안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바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1년 남았다. 전 세계 빅 클럽이 바란을 노리고 있다. 하루가 멀다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맨유가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해리 매과이어의 짝으로 바란을 점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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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뛰어 들었다. 메트로는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뒤 안정적인 수비를 기록했다. 새로운 센터백을 구해 수비를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 첼시는 바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바란은 맨유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물론 첼시는 바란 영입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다른 얼굴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바란의 몸값은 7000만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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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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