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시안 군의 증명사진 재도전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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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수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 #남자는머리빨 여권사진 다시 찍으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해진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시안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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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썹이 보여야 된다는말에 2대8가르마. 8세, 9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자녀들 설아, 수아, 시안이의 증명 사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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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꼭 다물고 사진을 촬영 중인 시안이. 눈썹이 보여야한다는 말에 2대8 가르마를 한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설아와 수아도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채 정면을 응시, 미소를 짓는 등 설수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랜선 이모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8살, 9살이 된 설아, 수아, 시안이 폭풍성장한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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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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