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연예계 소문난 '축덕'인 박재정이 축구 유니폼과 굿즈로 집 안을 가득 채운 팬심 폭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알뜰한 절약 정신을 발휘하는 생활력 만렙 독립 새내기의 일상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독립 새내기' 가수 박재정이 팬심 가득한 '축덕'의 방을 공개한다. 가족들과 함께 살다가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다는 '독립 2주 차' 박재정이 첫 독립한 집을 공개한다.
축구 골수팬인 박재정은 "가장 사랑하는 수원 블루윙즈 축구단의 팬의 방입니다"라며 수원 축구단의 상징색인 파란색 물건으로 가득 찬 인테리어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축구 유니폼으로 옷장을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베란다에 유니폼을 진열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박재정의 '찐' 팬심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축덕' 박재정이 가장 아끼는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재정은 중고 거래로 능숙하게 유니폼을 사고 파는가 하면 도마를 이용해 유니폼을 다림질 하는 등 유니폼 수집과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재정은 수원 축구단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무엇이든 수집한다는 굿즈 수집 취미(?)를 공개, 자신이 모은 굿즈가 언젠가 '아인슈타인의 편지'처럼 고가에 팔릴 수도 있다며 재테크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미래를 상상하며 미리 굿즈를 샀다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박재정은 축구 용품 소비력과 다르게 실생활에서는 세제 한 방울도 아껴 쓰는 알뜰한 절약 정신을 발휘해 생활력 만렙의 반전을 선보인다. 음악과 축구에 관련된 것 외에는 절약한다는 박재정은 절약 정신이 몸에 밴 이유를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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