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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스타일' 황대인은 선 후배를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장난으로 훈련장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든다.
황대인은 1일 NC와의 홈경기를 앞둔 준비운동 시간부터 남다른 스왝을 뽐냈다. 걸그룹 댄스를 접목한 앙증맞은 스트레칭 동작으로 동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훈련 중 이창진의 선글라스를 빌려 써 보며 자신의 힙합 소울을 충전시킨 황대인은 넘치는 에너지로 이창진에게 몸싸움을 걸었다.
후배의 거침없는 도발을 웃음으로 받아준 이창진은 황대인과 티격태격 하면서도 남다른 짝꿍 케미를 선보였다.
장난기와 스왝이 충만한 황대인의 훈련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한편, 5연패 중인 KIA는 이날 브룩스를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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