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 임신 중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황신영은 6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뭐라도 하고 싶어서 동네 미용실 왔어요. 왠지 염색이랑 매직은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커트만! 4cm 정도 잘랐어요. 머리가 가벼워졌어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미용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세 쌍둥이를 품고 있는 황신영은 앉아 있어도 불룩한 D라인을 뽐내고 있다. 황신영은 "근데 왜 저 앉아 있는 것도 숨차죠"라고 덧붙이며 세 쌍둥이 임신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SNS를 통해 임신 과정을 공유 중인 황신영은 "고위험 산모이다 보니 엄청 조심하고 있다. 배가 빨리 커져 버리면 애들이 좀 일찍 나올 수 있다고 하시는데, 일단 저는 32~33주차에 삼둥이 낳는 게 현재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20주차에 몸무게 84.6kg 돌파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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