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도심 추격 스릴러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TPSCOMPANY·CJ ENM 제작)이 2주 연속 흥행 1위를 수성한 것에 이어 누적 관객수 46만명을 돌파하고 2021 개봉 한국영화 최다 관람객이라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신제한'은 4만6032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발신제한'의 누적 관객수는 46만7644명으로 기록됐다.
폭발적인 열연과 시원한 카체이싱 액션으로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는 '발신제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46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2021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발신제한'은 이번 주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발신제한'을 관람한 관객들은 조우진, 이재인, 그리고 지창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스릴러 베테랑 김창주 감독의 노하우로 완성된 쫄깃한 스릴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영화 개봉 후 찬사와 입소문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어 이번 주 쟁쟁한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발신제한'의 장기 흥행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이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라는 의문의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우진, 이재인, 진경 그리고 지창욱 등이 출연했고 '터널' '끝까지 간다' '더 테러 라이브'의 편집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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