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이 친환경 업무 문화 조성을 위해 '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을지재단은 산하기관인 을지대학교 및 을지대학교의료원 5000여 명의 교직원과 함께 환경 보호 및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푸른 하늘을 위한 을지의 한 걸음'을 슬로건으로 한 이 캠페인에서 을지재단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컵과 텀블러로 일회용품 줄이기 ▲핸드타올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개원 전부터 태양광 전지, 업무용 전기차 구비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교직원 모두와 공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이 캠페인은 '의료복지 구현을 통한 건강사회 건설'이라는 을지재단의 이념과도 맞닿아있다"며 "앞으로도 을지가족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을지재단은 1956년 개원한 박산부인과를 모태로 을지대학교(대전, 의정부, 성남캠퍼스)와 을지대학교의료원(의정부을지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강남을지대병원) 등을 두고 있는 교육·의료재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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