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손나은이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연기 열일 행보에 나선다.
'고스트 닥터(극본 김선수, 연출 부성철)'는 배경도 실력도 성격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얼결에 빙의'를 시작으로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지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 고스트 메디컬 드라마. 죽어서도 병원과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고스트 의사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손나은은 '고스트 닥터'에서 응급실 인턴 오수정 역을 맡았다. 오수정은 의학도 답지 않게 초자연적 현상과 기적, 판타지를 믿는 소녀다.
가슴속에 품은 특별한 비밀로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 수정은 극 속 인물들과 특별한 인연으로 얽히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나은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에 이어 '고스트 닥터'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손나은이 '고스트 닥터'를 통해 의사 캐릭터로 변신하며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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