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밤 tvN '송민호의 파일럿'에서는 송민호가 화백으로 변신해 그림 실력을 대방출한다.
'송민호의 파일럿'은 가수, 화가, 예능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민호를 대표하는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정규 편성 전 시범적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인 '파일럿'의 의미를 담아 송민호를 꿰뚫는 4개의 키워드를 선정, 이들 중 가장 사랑받은 한 가지는 정규편성될 예정이다. 지난 첫 방송에는 불면증에 시달린다는 송민호가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숙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늘(2일) 방송에 선정된 키워드는 '그림'으로 송민호가 인물화 도전에 나서 시선을 끈다. 최근 그의 작품들이 국내외를 불문하고 각종 전시회에서 주목받고 있을 만큼 남다른 감각과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하는 송민호가 오늘 방송에서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모델을 보고 그린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추상적인 표현주의 방식을 선호한다는 송민호가 오늘 방송에 실제 사람을 직접 보고 그리는 인물화에 처음으로 도전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작품의 모델로는 배우 임수정이 출격해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임수정의 깜짝 등장에 송민호는 "그리기는 커녕 눈도 못 마주치겠다"며 설렘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송민호만의 화풍으로 선보일 임수정의 인물화는 어떨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키워드만큼은 정규편성이 안됐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한 사연이 오늘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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