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종원이 함께 하자고 해 나도 모르게 출연"
규현이 2일 온라인 중계한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이하 '국민음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규현은 "요즘 관심이 생겨 역사나 과학을 배우다보면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더라.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보니 내가 이음식을 먹게되기까지 선조들이 굉장히 많이 도와줬다는 생각을 했다.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음식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 워낙 오래 촬영하다보니 다 잊어버렸다. 다시 공부해야할 것 같다"고 말한 규현은 "백종원이 그냥 출연하자고 해서 나도 모르게 나가게 됐다. 친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누구와 같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편한 사람을 골랐다"고 웃으며 "음식을 안좋아하는 사람을 고를 수도 없고 나와 친하면서 음식에 반 미쳐있는 사람이 규현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규현은 "뮤지컬 스케줄이 있었는데 덕분에 쉬지않고 달렸다"고 웃었다.
한편 2일 첫 방송하는 '국민음식'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푸드의 인기 비결과 글로벌 푸드가 어떻게 한국에 들어와 '국민 음식'이 되었는지 살펴보는 신개념 푸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공인된 음식 전문가 백종원이 '푸드 도슨트'로 변신하고,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무장한 슈퍼주니어 규현이 한국인과 세계인의 입맛을 모두 저격한 음식들의 인기 비결을 파헤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