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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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갑자기 커진 느낌. 제법 임산부 같나요? 손발이 너무 부어서 아플 지경이에요. 임산부 요가 하면 좀 낫다고 해서 해보려고요. 부기와의 전쟁이 시작됐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D라인을 드러냈다. 블랙 롱 드레스로 몸매를 가렸음에도 드러나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명품 브랜드에서 신발 쇼핑을 한 듯한 박은지는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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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임신의 영향으로 퉁퉁 부은 손 사진을 올렸던 박은지는 이번에는 발 사진까지 올리며 붓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박은지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은지는 현재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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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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