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예상치 못한 관계의 변화와 다채로운 케미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여전한 99즈 셀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밴드 연습실에 모인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장난스런 순간을 한 프레임에 담았다. 준완을 중심으로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편한 미소를 짓는 이들의 모습에서 여전히 친근한 관계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하려는 이들의 변함없는 관계성이 재미를 안긴다. 여기에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20년 세월 동안 함께한 다섯 친구가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구도로 찍은 포스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는 관계의 확장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며 4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함께한 시간만큼 배로 깊어지고 있는 다섯 친구의 똑 닮은 힐링 케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3화 방송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목요일밤의 힐링을 책임,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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