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홍진 감독이 영화 '랑종'에 대해 말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컬트 호러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노던크로스·GDH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제작을 맡은 나홍진이 자리했고 메가폰을 잡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화상으로 연결해 참석했다.
앞서 한국의 무속을 다룬 '곡성' 연출에 이어 태국의 무속을 다룬 '랑종'의 제작과 원안을 맡은 나홍진은 "워낙에 다양하고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신들이 있기에 사실 한국과 태국의 샤머니즘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차이는 있다. 감독님께서 연출을 너무 잘 해주셔서 영화 속에서 연출된 무속인들의 모습이나 행위의 차이는 느낀 것 같다. 감독님께서 실제로 2년 동안 태국의 무속을 취재를 하셨고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다. '곡성' '황해' '추격자'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피막', '샴', '셔터' 등을 연출한 태국 대표 감독 방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니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가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쇼박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