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멜 로하스 주니어(한신)이 1군 복귀를 셀프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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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1일 자신의 SNS에 '내가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배트플립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아울러 장소로 고시엔 스타디움이 태그돼 있었다
지난해 KBO리그 MVP에 오른 로하스는 코로나19로 5월이 돼서야 일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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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은 시즌 맞이를 한 탓인지 10경기에서 타율 5푼7리(35타수 2안타) 1홈런)에 그쳤고, 결국 지난달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재정비에 들어간 로하스는 7개의 홈런을 날리면서 무력 시위를 했다.지난달 30일 히로시마 도요카프 2군과의 경기에서는 4안타 경기를 펼치는 등 타격감을 한껏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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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일리스포츠'는 "한국의 홈런, 타점왕이 맞나 하는 실망을 느꼈다. 그때와는 다른 사람이 됐다. 타격 소리가 다르다"고 긍정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신 팬들은 로하스의 복귀를 환영했다. 한신은 이날 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1대6으로 패배했다. 센트럴리그 선두는 유지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환영한다",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로하스를 반겼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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