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가 한·일 메이저리거 선발 맞대결에 나선다.
류현진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전적 7승 4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애틀의 선발 투수는 기쿠치 유세이. 기쿠치는 올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3.34의 성적을 거뒀다.
토론토 선발 마스크는 리즈 맥과이어가 쓴다. 류현진은 올 시즌 맥과이어와 두 경기 호흡을 맞추 13⅔이닝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마커스 세미엔(2루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랜달 그리척(중견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맥과이어(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애틀은 J.P. 크로포드(유격수)-미치 해니거(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타이 프랜스(1루수)-제이크 바우어스(우익수)-딜런 무어(2루수)-세드 롱 주니어(좌익수)-루이스 토렌스(포수)-제이크 프랠리(중견수)가 선발 출장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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