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몸매 관리를 잘 하는 이세영에게 팬들은 다이어트 노하우와 식단 등에 대해 질문했다.
먼저 이세영은 하루 평균 운동 시간을 묻는 질문 "유산소 1시간, 근력 운동 1시간~1시간 반한다. 요즘은 유산소만 하면서 체력 회복 중이다"고 답했다. 다이어트 꿀팁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내 몸이 변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는 운동한게 아까워서라도 먹는 것도 가려먹게 되더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조금씩 먹는 것부터 살짝 변화를 줘보는건 어떠냐. 우리 같이 멋진 여름을 맞이하자"고 답했다.
또한 폭식 조절 요령에 대해 "저는 폭식할 것 같으면 일부러 음식 먹기 전에 물 두 컵 먹어요. 이게 은근 효과있다"고 알려주었다. 식단에 대해서는 "건강이 좀 안 좋아서 운동은 집에서 하는데 식단은 이렇게 한다"고 장어 사진을 공개하며 "나름 단백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이어트 중에 먹을 거 앞에서 흔들린다는 고민 토로에는 "저는 먹고 싶은 걸 식단에 넣어서 먹었다. 그렇게 먹다보면 식단하고 있는데 이걸 먹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그렇게 밀가루를 끊게 된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앞서 이세영은 키 163cm에 몸무게는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초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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