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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직후 션의 모습이 담겼다. 션은 비를 맞은 듯 온몸이 잔뜩 젖은 모습. 젖은 옷 사이로 드러난 복근은 50세 나이를 믿기지 않게 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빚은 성난 복근에 가희 역시 "오빠….옷 속에 뭐가 있어요…."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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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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