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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 경기를 끝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운동복을 갖춰 입은 채 잔디에 앉아 쉬고 있는 한채아. 새빨개진 얼굴에서 치열했던 경기가 엿보인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한채아는 녹화가 없어도 축구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차범근 며느리'다운 축구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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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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