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세븐이 뮤지컬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세븐은 2일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사랑했어요 #븐기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사랑했어요' 연습에 참여한 세븐의 진지한 모습이 담겼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세븐은 동료 배우들과 합을 맞춰보기 위해 편안한 모습으로 집중했다.
세븐은 극 중 준혁의 절친한 동생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경영학도이자 영혼을 사로잡는 사랑 앞에 인생의 모든 걸 거는 윤기철 역을 맡아 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에 직진하는 기철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를 본 오채이는 "우와!!!파이팅입니다!"라고 세븐을 응원했다.
3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온 세븐은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는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며, "감동 가득한 기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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