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표예진이 끝도 없는 '청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표예진, 가수 박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자취 6개월차 표예진은 "항상 혼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서른을 맞이해서 독립을 했다"고 밝혔다. 화이트톤의 표예진의 집은 탁 트인 통유리뷰로 시선을 모았다. 표예진은 "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창을 바라보는 소파와 테이블이다.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일어나자마자 창 밖을 내다보던 표예진은 바로 청소를 했다. 표예진은 "밤새 쌓인 먼지랑 내가 흘리고 다녔던 머리카락 같은 걸 아침에 싹 치워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는 거 같다"고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래서 표예진의 별명은 '표예진 또 청소한다'는 의미의 '표또청'이다.
직접 만든 카프레제 샐러드와 단백질 음료로 바로 홈카페를 분위기를 낸 표예진은 카메라를 꺼내영상을 촬영했다. 표예진은 "취미로 브이로그를 만든다. 열심히 하진 않고 동영상, 사진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 많이 모으다 보니 아까워서 한 편씩 만든다"고 밝혔다.
오전 내내 청소를 끝낸 후 표예진은 홈베이킹 준비를 했다. 표예진은 "제가 제일 맛있게 할 수 있는 요리 중에 스콘이 있다.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한 지는 1년 넘은 거 같다"고 자신을 보였다.
하지만 표예진은 반죽하는 데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바닥에 조금 흘린 반죽에 좌절한 표예진은 금세 마음을 다잡고 스콘 반죽을 완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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