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7인 대가족의 빨래를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나오는 어마무시한 우리 집 빨래들. 살림꾼 설수대와의 해피썬데이. 설아, 시안이는 어디 갔지. 수아 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설수대는 엄마를 돕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야무지게 빨래를 개고 있다. 하지만 설아와 시안이는 금세 빨래 개기에 싫증이 난 듯 집에 설치한 폴댄스 봉에 매달리거나 같이 장난을 쳤다.
반면 수아는 끝까지 혼자 묵묵하게 빨래를 개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게 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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