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KIA는 선발 라인업에 최원준을 제외했다. 최원준은 올 시즌 KIA의 리드오프로 나와 70경기에서 타율 3할1리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이 1할대로 주춤한 가운데 어깨 부분에 통증까지 생기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오른쪽 어깨 힘줄 있는 곳에 통증이 있어 오늘 주사를 맞았다. 휴식 차원에서 스타팅 라인업에서는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던지는 것이 불편해서 제외한 만큼, 대주자와 대타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KIA는 김태진(3루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프레스턴 터커(좌익수)-류지혁(1루수)-김호령(중견수)-김민식(포수)-이진영(우익수)-박친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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