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양락이 절친 김 사장 부부에게 의도치 않은 '쌍밍아웃'을 했다.
4일(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지난주 큰 화제가 됐던 최양락의 쌍꺼풀 수술, 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수술 당일, 최양락이 수술실에서 나오자 팽현숙은 빠르게 모자, 선글라스, 담요를 준비하며 간병인 모드로 돌입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누가 보면 굉장히 큰 수술한 줄 알겠다"라며 폭소했다.
최양락은 집에 가는 내내 거울로 달라진 본인의 얼굴을 바라봤다. 팽현숙은 부기 가득한 눈을 보고 울적해 하는 남편을 달래기 위해 "공유처럼 잘생겼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당신은 이제 인조인간이다"라며 최양락의 신경을 긁었다.
귀가 후, 팽현숙은 손수 최양락의 머리를 감겨주고 부기 빼기에 효과적인 호박을 이용해 식단을 준비했다. 하지만 팽현숙의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예민해진 최양락은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팽현숙은 최양락을 향한 소심한 복수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최양락의 절친 김 사장 부부가 팽락 부부의 집으로 갑자기 찾아왔다. 강제로 '쌍밍아웃(?)'을 당한 최양락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김사장 부부가 최양락의 눈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전하자 "가버려!"라고 크게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최양락의 쌍꺼풀 수술, 그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4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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