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딸과 함꼐 주말을 보냈다.
김소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신혼 초 아기가 없던 주말이면 단정히 차려입고 카페에도 갔다가, 좋은 전시나 구경할 곳 없나 둘러보고, 외출 다녀와도 시간이 남아 책도 읽고 서로 대화도 했던 그런 시간이 언제였나 싶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들 언니 아침 빵 사진 안올라온다고 물어봤는데 오늘 하루종일 혼이 빠지게 함께 있느라고요. 김치를 물에 씻어서 살짝 기름에 볶아주니 밥을 잘 먹어서 통통해진 것 외에는 뭐 제대로 한 일이 없는데 이미 탈진 상태인 주말."이라며 고단한 육아 현장을 전했다.
김소영은 "여기서 아기가 두 명이 되면 대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셜록 21개월"이라며 하나만 키우기도 벅찬 현실에 대해 밝혔다.
사진에는 김소영 오상진 딸의 귀엽고 동그란 뒷통수가 담겼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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