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엑소더스에 대비해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올 여름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비시즌 내내 주축 선수 이탈설에 시달리고 있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해리 윙크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적에 대비해 채우기에 나서야 하는 토트넘. 블라호비치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생 블라호비치는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7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팀토크는 '블라호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EPL 빅6로 불리는 구단 모두 블라호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이 케인의 대체자로 블라호비치를 원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럼에도 블라호비치 영입은 토트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안정적 선택을 위해 2021~2022시즌은 팀에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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