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니 판 더 빅, 임대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 입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판 더 빅이 레알로 이적할 수 있다는 현지 소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레알이 임대 계약으로 판 더 빅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판 더 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미드필더. 맨유가 아약스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4000만파운드의 거액을 썼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적응은 쉽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판 더 빅의 경기력에 실망한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떠나보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실 판 더 빅의 주가가 한창 오르던 2019년 원래는 레알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당시 토트넘, 아스널, 파리생제르맹 등이 판 더 빅에 달려들며 레알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레알은 계속해서 판 더 빅을 주시하고 있었고,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임대 비용은 약 200만파운드가 들 것으로 보이는데, 재정난에 허덕이는 레알 입장에서는 완전 영입보다 일단 임대로 써보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한편, 판 더 빅의 원소속팀이었던 아약스도 그를 다시 복귀시키는 제안을 맨유에 건넸지만 맨유가 이를 거부했다는 후문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