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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광수는 시나리오를 읽고 먼저 감독에게 출연을 요청했다면서 "일단 싱크홀이라는 소재가 너무 신선했다. 그 안에서 재난을 대처하는 사람들의 접근도 신선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시나리오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감독님과 꼭 함께 하고 싶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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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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