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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만수 역의 차승원은 "쓰리잡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헬스클럽도 운영하고 대리 운전이고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상 참견쟁이 캐릭터"라며 "실제 제 모습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선배님이 실제로 굉장한 수다쟁이다"고 말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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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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