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키움 박동원이 이틀 연속 3점포로 개인 최다홈런을 기록했다.
박동원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2-2로 팽팽하던 3회초 2사 1,2루에서 균형을 깨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소형준의 131㎞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폴대 바로 안쪽에 떨어뜨렸다.
시즌 15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다.
박동원은 전날인 4일 KT전에서도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이틀 연속 홈런으로 자신의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박동원의 홈런으로 키움은 5-2 리드를 잡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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