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커 기자]아스널이 브라이턴 수비수 벤 화이트에 대해 세번째 영입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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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아스널은 화이트 영입을 위해 계속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이턴은 아직 적정한 가격을 책정하지 않고 있다. 브라이턴의 토니 블룸 구단주는 적정한 가격이 책정된다면 화이트를 이적시킬 뜻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문제는 가격이다. 화이트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중앙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이에 아스널 뿐만이 아니라 맨시티, 파리생제르맹, 도르트문트, 토트넘, 에버턴 등도 화이트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4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에버턴이 5000만 파운드로 높이면서 계속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로서는 이번 세번째 제안을 통해 계속 화이트 영입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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