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분주했던 주말 일상을 전했다.
5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도 마음도 분주했던 주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미니멀병 도져서 집정리, 새벽부터 사진찍고 바지런히 부모님 심부름, 벌집 건드렸다 호되게 쏘이고(열 군데나!) 너무 안나아서 ㅠ 병원, 웨이트 40분, 일요일 저녁미사"라고 전했다.
이어 "주말 사이 짬짬이 재밌게 읽은 책들 (육아+한국소설+미국 에세이 탕짬짜스타일??) 추피책 백번반복, 간단한 말 가르치기 (졸릴땐 자자, 배고플땐 맘마, 입 궁금할땐 까까..)"라며 "그와중에 저녁 안먹고 잘 버팀. 한 일 주일 저녁 안먹고 군것질 줄이고(막걸리 꺼져!) 슬슬 다이어트 시동 거는 중. 1키로 빠져서 55키로대 진입. 숫자가 중요하진 않다지만 난 숫자에 목숨거는 여자. 마지막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52대를 다시 보고싶다만. 욕심"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주말을 알차게 보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현진은 55kg에 진입한 몸무게 인증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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