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케인은 세계 톱 3명 중 한명이다."
토트넘의 새 기술이사 파비오 파라티치가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28)을 평가했다. 파라티치는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디 마르지오와 함께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출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케인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케인은 2020~2021시즌을 마치고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한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케인을 두고 맨시티 맨유 첼시 파리생제르맹 등이 원하는 상황이다. 맨시티와의 구체적인 이적 금액까지 드러났다. 그런데 케인은 토트넘과 3년 계약이 남았고, 토트넘 레비 회장은 높은 이적료를 불러놓았다. 토트넘 구단은 케인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파라티치는 "나는 호날두 모라타 이과인 테베스 등 많은 공격수를 봤다. 케인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양발로 슈팅할 수 있고, 득점 뿐 아니라 많은 어시스트도 가능하다. 팀 플레이어이자 마무리가 가능한 선수다. 그는 세계 톱3에 들어간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케인을 다른 팀으로 보낼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A대표팀에 차출돼 유로2020에 참가 중이다. 잉글랜드는 독일과 우크라이나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 케인은 독일전, 우크라이나전에서 연속 골맛을 봤다. 이번 대회서 총 3골을 기록 중이다. 준결승 상대는 덴마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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