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르투갈 중앙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4·울버햄턴)를 놓고 빅클럽 맨유와 아스널이 영입 경쟁이 붙었다고 한다.
네베스는 아직 젊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버햄턴에서 빠르게 성장했고,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보여줄 게 많다. 네베스의 대리인은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다. 그의 현재 시장가치는 4500만유로(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에 달한다.
이적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맨유와 아스널이 네베스를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울버햄턴은 비즈니스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이 원하는 가격을 맞춰주는 쪽으로 팔 것이라는 것이다. 갈레티에 빠르면 울버햄턴은 이적료를 깎아줄 생각이 없으며 원하는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537억원)로 못박았다고 한다.
네베스는 2017년 7월, 포르투에서 울버햄턴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1790만유로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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