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는 오는 19일까지 전국 취학 전,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사)한자교육진흥회 주관 '2021년도 하반기 한자자격시험(푸르넷 한자자격시험)'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 하반기 한자자격시험은 (사)한자교육진흥회가 주관하고 한국한자실력평가원이 시행하는 공인한자자격시험이다. 단순 한자 암기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생활의 한자 활용 능력, 어휘력, 교과서 한자어 인지도 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언어능력과 문장 구성능력, 사고력, 어휘력까지 키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급수별 평가를 시행해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집중 학습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를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어휘 이해력을 키우고 학교에서의 학업 능력을 기를 수 있다.
2021년 하반기 푸르넷 한자자격시험은 7월 19일(월)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시험은 9월 4일(토) 오전 11시 전국 시도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은 준3급~8급의 8개 등급 중 자신의 실력에 맞는 급수에 응시할 수 있다.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7000원(8급)~2만1000원(준 3급)이다. 합격자 발표는 10월5일(화) 금성출판사 홈페이지 및 한자진흥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정 점수 이상을 취득한 학생에게는 최우수, 우수 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한자자격시험은 전국 취학 전 학생, 초등학생,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푸르넷 회원 및 비회원 모두 응시 가능하다. 시험에 접수하고자 하는 사람은 7월19일까지 금성출판사 전국 푸르넷 공부방 지도교사 또는 지점 문의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응시료를 납부하면 된다.
푸르넷 공부방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자를 공부해 어휘력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2021년도 하반기 한자자격시험 접수를 실시한다"면서 "방학동안 한자자격시험을 준비하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이해하고, 한자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오니 전국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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