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화려한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빌 콘돈 감독)가 오는 8월, 14년 만의 재개봉을 확정 짓고 컴백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드림걸즈'는 1960년대 전설의 소울 트리오 '더 드림즈'의 데뷔와 성공, 사랑과 우정을 그린 뮤지컬 영화. '시카고' '위대한 쇼맨'의 각본과 '미녀와 야수'의 연출을 맡은 뮤지컬 영화계의 미다스의 손 , 빌 콘돈 감독이 토니상 6관왕에 빛나는 동명의 뮤지컬을 더 화려하고 더 스펙터클하게 스크린에서 부활시킨 대작이다. 캐스팅 또한 쟁쟁한데 영원한 디바이자 드림걸 비욘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제이미 폭스, 레전드 연기파 배우 에디 머피 등 당대 최고의 스타부터 미국을 사로잡은 초특급 신인이자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허드슨까지 총출동해 관객을 흥분시킨다. 여기에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비욘세의 명곡 '리슨(Listen)'을 비롯한 주옥 같은 OST로 꾸며진 레전드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눈부신 골드 컬러의 화사한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금빛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더 드림즈'의 세 멤버, '디나', '에피', '로렐'의 당당하고 매혹적인 뒷모습은 그들이 펼칠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며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컴백 예고편은 리드미컬한 음악과 함께 이어지는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제64회 골든 글로브 3관왕', '전 세계 어워즈 총 67관왕 92개 부문 노미네이트', '드림걸즈 OST 빌보드 앨범차트 NO. 1'의 화려한 수상 내역으로 레전드 뮤지컬 영화가 돌아왔음을 알린다. 이어 오랜 노력 끝에 자신들만의 무대에 오르게 된 '더 드림즈'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영화의 주제곡 '드림걸즈(Dreamgirls)'와 함께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황홀경을 선사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