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전날부터 부산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6일에도 계속 이어졌고, 사직구장은 빗물로 흥건히 젖었다. LG와 롯데 모두 올시즌 12번째 취소다.
7,8월 혹서기엔 더블헤더로 열리지 않는다.
LG는 전날 한화 이글스에 승리하며 43승32패로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롯데는 SSG 랜더스에 패해 31승1무42패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예정된 선발 투수는 LG 이상영, 롯데 댄 스트레일리였다.
전날 잠실과 인천에서 경기를 치르고 이날 새벽에 부산에 도착한 LG와 롯데에겐 꿀맛같은 휴식이 될 듯 하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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