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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용찬이 올 시즌 첫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NC 이용찬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친정팀 두산과 경기를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이용찬은 2020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FA 미아 상태로 2021시즌을 시작했다.
이용찬은 올 시즌 뒤늦게 5월 20일 NC와 4년 27억원에 계약하며 공룡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6월 17일에는 1년여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용찬은 올 시즌 NC의 중간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올 시즌 NC의 불펜은 불안했으나 이용찬이 합류하며 마운드에 안정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용찬은 불펜에서 셋업맨 중책을 맡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NC 유니폼을 입은 이용찬은 친정팀 두산 선수들과 첫 대결을 펼친다. 1루가 아닌 3루 원정 덕아웃을 사용하게 될 이용찬에게 잠실구장은 또 다른 느낌일듯하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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